2026년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실업급여(구직급여)의 하한액 기준도 변경되었습니다. 퇴사를 앞두고 있거나 구직 활동 중인 분들에게 실업급여는 재취업을 위한 중요한 생계 수단입니다.
본 포스팅에서는 2026년 기준 변경된 지급 금액과 고용노동부(1350) 단축번호를 활용한 빠른 문의 방법, 그리고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모바일 신청 절차를 단계별로 상세히 기술합니다.
[목차]
1. 2026년 실업급여 지급 금액 (상한액/하한액)
2. 수급 자격 요건 (필수 체크리스트)
3. 신청 전 주의사항 : 서버 점검 및 접속 장애 해결
4. 단계별 신청 방법 (모바일/PC 매뉴얼)
1. 2026년 실업급여 지급 금액 (상한액/하한액)
실업급여는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%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, 상한액과 하한액이 설정되어 있습니다. 2026년 최저시급 인상분이 반영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.
[1일 구직급여 지급액 기준]
- 상한액 (최대): 66,000원
- 하한액 (최소): 63,104원 (예상)
이를 월(30일) 단위로 환산하면, 최소 약 189만 원 이상의 금액을 수령하게 됩니다.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변동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로 갱신됩니다.
2. 수급 자격 요건 (필수 체크리스트)
모든 퇴사자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 아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.
- 피보험 단위기간: 이직일 이전 18개월간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통산 180일 이상일 것.
- 비자발적 퇴사: 경영 악화, 계약 만료, 권고사직 등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퇴사한 경우. (단, 정당한 사유가 있는 자발적 퇴사는 예외적으로 인정)
- 재취업 의사: 근로할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것.
3. 신청 전 주의사항 : 서버 점검 및 접속 장애 해결
고용보험 홈페이지(고용24)는 주말이나 야간에 시스템 점검이 잦은 편입니다. 접속 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면 당황하지 마세요.
위와 같이 '시스템 일시 중단 안내'가 뜨는 경우, 보통 주말(토/일) 저녁 18:00 이후에 점검이 종료됩니다. 해당 시간에는 접속이 불가능하므로, 알람을 맞춰두고 점검 종료 직후 접속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.
4. 단계별 신청 방법 (모바일/PC 매뉴얼)
센터 방문 전, 반드시 온라인으로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.
STEP 1. ARS 문의 (필요시)
본인의 수급 자격이 애매하다면 국번 없이 1350으로 전화하여 상담원에게 먼저 확인하세요.
- 단축번호 Tip: 1350 연결 → 1번(실업급여) → 주민번호 + *표 입력
STEP 2. 온라인 교육 이수 (필수)
고용보험 홈페이지(www.ei.go.kr) 또는 앱에 접속하여 로그인 후, 메인 화면의 [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] 메뉴를 찾습니다.
약 1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야 하며, 시청 완료 후 14일 이내에 관할 고용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교육 이수 효력이 인정됩니다.
STEP 3. 워크넷 구직 신청
교육 이수 후, 워크넷(www.work.go.kr)에 접속하여 이력서를 등록하고 [구직신청] 버튼을 눌러야 모든 사전 절차가 완료됩니다.
마치며
실업급여 신청 절차가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으나, 위 매뉴얼대로 차근차근 진행하시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전 처리가 가능합니다. 2026년 새해,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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