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금리가 기존보다 인상된 연 3.1%로 조정되었습니다.
이에 따라 많은 가입자가 "지금이라도 해지해서 급전을 쓰는 게 나을까, 아니면 높은 금리를 믿고 유지해야 할까?"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.
본 포스팅에서는 청약통장 해지 시 감수해야 할 불이익(청약 가점 소멸)과 유지 시 혜택을 정량적으로 비교 분석합니다.
1. 청약통장 해지 시 불이익 3가지
단순히 돈을 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, 그동안 쌓아온 '시간'이 사라지는 것이 가장 큰 손해입니다.
- 가점 초기화: 청약 가점 항목 중 '통장 가입 기간(최대 17점)'이 0점이 됩니다.
- 특별공급 제한: 생애최초,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자격 자체가 박탈될 수 있습니다.
- 재가입 시 불리: 다시 가입하더라도 예전 금리 우대 혜택이나 가입 기간은 복구되지 않습니다.
2. 금리 3.1% 인상, 실효 수익률은?
정부는 청약통장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해 금리를 3.1%까지 올렸습니다.
여기에 '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'으로 전환할 경우, 우대 금리를 더해 최대 4.5%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.
급전이 필요하다면 해지하지 말고 '청약저축 담보대출'을 활용하세요.
납입 금액의 95%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, 통장의 효력(가점, 기간)은 그대로 유지됩니다.
3. 내 청약 가점, 지금 몇 점일까?
무작정 유지하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. 자신의 가점이 당첨권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아래 청약홈 공식 계산기를 통해 무주택 기간, 부양가족 수 등을 넣어 정확한 점수를 산출해 보세요.
4. 결론: 해지? 유지?
본인의 무주택 기간이 5년 이상이고 부양가족이 있다면 무조건 유지하는 것이 자산 가치 측면에서 유리합니다.
반면, 이미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단기적인 자금 운용이 더 급하다면, 해지보다는 담보대출을 1순위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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